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01:00:00

성수1구역 재건축 본격화…31층·290가구 주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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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뚝섬역 인근 성수동1가 일대 노후 준공업지역인 성수1구역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성수의 문화·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등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동1가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준공업지역 특성상 사업성이 부족해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이후 2025년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와 법적 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사업성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