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20:09:38

미·이 휴전 유지에 낙관적인 시장, 뉴욕 증시 이틀 연속 상승

원문 보기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낙관론이 반영되며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긴장감은 유지됐지만, 11일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이 이란 협상단과 종전 논의를 한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