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7:44:12
극적인 끝내기 승리에도 이범호 감독 표정 굳었다→단체 미팅 대체 왜 ... 스탭들도 꼼꼼히 신경 써야 한다 [광주 현장]
원문 보기KIA 타이거즈 이범호(45) 감독이 전날(4일) 극적인 끝내기 승리에도 표정을 굳힌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를 돌아봤다. 전날 KIA는 연장 10회말 주권을 상대로 박정우(28), 정현창(20)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고 김호령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박정우, 정현창 두 사람 모두 발이 빠른 주자였기에 KT는 한준수를 고의4구로 걸러 모든 베이스를 채웠다. 병살타를 잡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구원 등판한 문용익이 변우혁에게 던진 초구가 중앙 담장 앞까지 날아가는 대형 타구가 된 탓에 KT의 작전은 무용지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