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2T01:19:10
與 입법 드라이브·野 총력 저지…8월 임시국회도 '강 대 강' 전망
원문 보기여야가 8월 임시국회에서도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연말 국정과제 입법 완료를 목표로 국회법 개정 등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 독주'로 규정하며 총력 저지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법에 따르면 8월 임시국회는 16일 자동 소집되지만, 국민의힘 요구로 회기는 2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본격적인 휴가철과 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실제 국회 운영은 전당대회 전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