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9T06:52:12

與 "자본시장, 혁신 성장의 핵심 플랫폼…4대 과제 구조적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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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자본시장을 혁신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신뢰·주주 보호·혁신·시장 접근성의 4대 과제를 중심으로 구조적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고 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로 세운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뀔 수 있다. 이제는 그 가능성이 실천으로 이행돼 가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정부·여당이 원팀으로 더 박차를 가하겠다 며 오늘 민주당 정무위원들과 금융위원회는 당정 협의를 통해 자본시장 정상화와 민생 금융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 언급했다.또 저평가 주가를 정상화하고, 주가 조작과 회계 부정을 엄단하며, 쪼개기 상장과 중복 상장으로 일반주주의 권익을 훼손하는 행위도 바로잡겠다 며 아울러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통해 우량 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장기 투자 기반도 두텁게 만들어가겠다 고 했다.아울러 소액주주의 권익도 함께 보호하겠다 며 우리는 이미 세 차례의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 정상화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과 의무공개매수, 투자자 보호를 위한 후속 입법까지 속도감 있게 이어가야 한다 고 말했다.그는 자본시장 개혁은 시기를 놓치면 효과가 반감된다.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 며 민주당은 정부와 손잡고 자본시장 정상화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