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8T02:14:43

법원 “국가·경기도, 선감학원 피해자에 정신적 피해 공동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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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부랑아 교화라는 명목으로 아동·청소년에게 강제노역과 고문을 가한 ‘선감학원 사건’의 피해자들이 국가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