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16:02:00

세계 챔피언 친형 따라가고 싶었는데... 19세 초신성 충격 사고사, 대통령까지 애도 국가 전체가 슬픔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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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망한 사이클 선수가 열린 대회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1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15일(한국시간) 영국 국적의 사이클 선수 핀레이 탈링이 볼타 아 포르투갈 대회 도중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했다 고 보도했다. 영국 BBC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웨일스 출신의 19세 유망주인 탈링은 포르투갈 북부 파페로 향하는 166.8km 구간의 대회 8번째 스테이지를 달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 소속팀 NSN 디벨롭먼트 팀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볼타 아 포르투갈에서 탈링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며 핀레이는 팀에서 큰 사랑을 받던 선수였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이자 형제였고 수많은 이들의 친구였다. 그를 몹시 그리워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