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15:42:00

“연주 없으면 음악 안 듣고 오로지 헬스” 펑크 로커 닮은 美 괴짜 오르간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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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르간 연주자는 성당과 교회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종교 음악만 연주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다음 달 내한하는 미국 오르가니스트인 캐머런 카펜터(45)는 ‘상식 파괴’의 연주자다. 펑크 로커를 연상시키는 짧은 스포츠 머리와 우람한 근육질 몸매로 클래식은 물론, 비틀스의 히트곡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오르간으로 편곡해서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