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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00:34:36
광주학생독립운동 시초 1929년 댕기머리 사건 , 현대무용으로 탄생
원문 보기소녀, 그 마음에 붉은 멍 들다 순회공연…100년 전 청소년의 정의 미래세대에 전달 1929년 나주역에서 시작돼 전국적인 학생독립운동으로 타오른 댕기머리 사건 이 현대무용으로 다시 태어난다. 28일 동신대에 따르면 전남광주 현대무용 대표주자인 비상무용단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창작 현대무용 소녀, 그 마음에 붉은 멍 들다-댕기머리 사건 을 다음달부터 전남광주 목포시, 남구, 나주시에서 잇따라 선보인다. 비상무용단은 총연출 박종임 교수와 예술감독 조숙영 교수, 단무장 및 조안무를 맡은 강지형 강사를 비롯해 35명의 무용수 대부분이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