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19:25:59

34년 우승 못해도 사직은 뜨겁다…조지훈 롯데 응원단장 우승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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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34년째 우승을 이루지 못했음에도 사직구장의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20년째 응원단상을 지켜온 조지훈 응원단장이 롯데가 우승하는 걸 보는 게 꿈 이라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조지훈 응원단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유재석은 조지훈을 소개하며 롯데 구단에서만 20년째 응원단장이다. 한 구단에서 20년 근속은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하기 전까지는 응원단상을 떠나지 않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며 롯데가 1992년에 우승하고 34년간 우승을 못 했는데 저도 롯데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