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21:00:00
생보사, 간병인 보험 일당 ’20만원‘ 경쟁 재현… 당국도 예의주시
원문 보기금융 당국의 제동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간병인보험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간병인 사용 일당은 당국 권고로 10만원대로 줄었으나 최근 몇몇 보험사가 최대 20만원 보장을 내세우면서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현대해상, NH농협생명, KDB생명 등은 현재 요양병원을 제외한 간병인 사용 일당을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간병인보험은 가입자가 입원 기간에 간병인을 고용하면 보험사가 그 비용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