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06:00:00
한은은 CBDC 고수하는데…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목매는 이유
원문 보기국내 카드사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디지털 결제 중심은 CBDC와 예금토큰"이라고 못 박았던 것과는 상반된 행보다. 이는 비은행 금융기관인 카드사가 진입할 수 있는 통로가 사실상 스테이블코인뿐인 탓이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본업 수익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경쟁사로 꼽히는 간편결제사가 약진하자 새 먹거리를 선점해야 한다는 위기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14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은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