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21:00:00

현대차, 신형 아반떼 8월 중 인도 시작… ‘파업 장기화’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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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이달 마지막 주부터 아반떼 8세대 모델(CN8)인 ‘디 올 뉴 아반떼’의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문이 밀려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도 일정은 올해 10월 중으로 정해진다.다만, 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난항에 따른 파업 국면 장기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노조 파업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