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타격 비행체 엔진 잔해 약 1㎥"…곧 국내서 감식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나무호를 타격한 미상의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가 새로운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나무호 기관실에서 비행체의 엔진 잔해가 발견됐는데,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미터 정도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나무호를 타격한 미상의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가 새로운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나무호 기관실에서 비행체의 엔진 잔해가 발견됐는데,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미터 정도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 잔해를 국내로 가져와 군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할 계획입니다. 김혜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에 정박 중인 나무호 기관실 안에서 수거한 미상 비행체의 엔진 잔해를 조만간 국내로 들여올 거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SBS에 "발견된 비행체 엔진 잔해의 크기가 가로, 세로, 높이 각각 약 1m, 전체적으로 약 1세제곱미터가량"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정부 당국자는 "육안으로는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식별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오늘(12일) "잔해가 곧 한국에 도착할 것"이라며 "도착하면 국방부와 감식을 맡은 연구소 등에서 정밀 검사를 거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걸로 보고 있습니다. [박일/외교부 대변인 : 정부는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서 추가 사실 확인 및 공격의 주체를 특정화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 관련 군사작전을 언급하며 한국의 협력을 우회적으로 압박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미국 국방장관 : 동맹의 강인함은 중요하며, 미국은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합니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원칙적으로 강조하면서도 즉답은 피했습니다. [안규백/국방장관 : 한미 동맹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이 없이 신뢰할 수 있는 바탕으로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한목소리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한미동맹과 한반도 안보 상황, 그리고 국내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국제 해상로 안전을 위한 현실적 기여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단 입장입니다. 당장 오늘 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해 열리는 40여 개국 국방장관급 화상 회의엔 국방부 당국자가 참석해 다국적 군사 임무와 관련한 국제적 논의의 동향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디자인 : 이종정·조수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