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06:01:33

호남 반도체 팹 교섭하자는 삼전 노조…李 “터무니 없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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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배분’ 요구 움직임에 대해 “과연 쟁의 대상이냐, 아닌 쪽이 더 높다”라고 했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는 것은 주주조차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일로, 노동 쟁의 대상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노조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문제를 단체교섭 안건으로 다루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