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5:48:00

충남 최대 산업도시… 수도권 표심과 따라갈 지 주목

원문 보기

천안·아산은 충남 최대 산업 도시다. 천안·아산의 지역 내 총생산(GRDP)은 약 69조원으로 충남 전체 GRDP의 49%를 차지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공장이 이 지역 산업의 중심이다. 인구도 빠르게 증가해 천안은 66만명, 아산은 37만명이다. 합쳐서 103만명이다. 천안·아산은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도 많다. KTX를 타면 40분이면 서울역에 도착한다. 평균 연령은 천안은 42.8세, 아산은 42.4세로 전국 평균(46.1세)보다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