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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2T05:25:29
김부겸 출마론 속 홍준표 "대구 도약하려면 李정부 도움 받아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향후 대구시의 정부와 소통을 강조했다.홍 전 시장은 20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 에서 한 지지자가 자신들을 보수라고 호소하고 대구를 표 공장으로만 보며 유튜브와 조직 표에만 미쳐 사는 유사보수 정치인들을 지지하기보단 한때 이회창 총재와 한나라당을 이끌었던 김부겸을 지지하고자 한다 는 말에 지방선거에는 관여치 않는다 고 답했다.그러면서도 대구가 도약하려면 이재명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당장 TK신공항도 날아간다 고 했다.차기 시장의 덕목으로 중앙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엿보인다.한편,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김 전 총리 측에서) 여러 논의의 과정, 숙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했다.조 총장은 이번 주 내로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며 (김 전 총리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