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9T10:51:09

xAI, ‘그록으로 아동 성착취물 제작’ 혐의 사용자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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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챗봇 ‘그록(Grok)’을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하려 한 혐의를 받는 이용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생성형 AI 기업이 서비스 악용을 이유로 개인 이용자에게 직접 법적 책임을 묻는 사례는 드문 만큼 업계의 대응 기조가 한층 강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xAI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테리 하우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하우드는 올해 2월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xAI는 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