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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30T02:27:51
與, 증시 변동성에 "책임 통감…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완화 조치 강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며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며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 고 했다.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당정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본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며 시장 안정을 위한 보완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과감한 추가 조치도 단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했다.이어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한 만큼, 민주당도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 고 했다.또 특히 당에서는 K-자본시장특위를 가동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완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연착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는 우리 경제를 받치는 근간 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금융당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장의 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