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15:44:00

골든타임 지난 베네수엘라, 7만명 여전히 실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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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쌍둥이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1430명에 이르렀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가족들의 신고 등을 바탕으로 비공식 집계된 실종자가 6만8900여 명에 이르는 가운데 생존자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지나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