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10:59:11

해외공장 광주로 ‘유턴’…삼성, 히트펌프 보일러 첫 국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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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 사업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보일러’의 국내 생산에 돌입했다. 정부 난방 전기화 사업에 참여하는 히트펌프 제조사 가운데 해외 생산거점을 국내로 이전하는 ‘리쇼어링’을 단행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삼성전자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신규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 내 2132㎡ 규모로 구축했다. 19일 시험생산을 시작했고 공정과 설비 안정성 및 완제품 품질 검증을 거쳐 9월 말부터 양산 체제에 들어간다.국내 신규 라인에서는 연간 10만대 이상의 히트펌프 보일러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