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6T01:33:10
“꽝입니다” 거짓말 뒤 82억 독차지 시도…복권 판매원 실형 선고
원문 보기스페인에서 한 복권 판매원이 수십억원대 당첨 복권을 차지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지역인 아코루냐의 법원은 지난 2012년 고객의 복권 당첨 사실을 숨긴 채 약 470만유로(약 82억원)를 가로채려 한 복권 판매원 마누엘 레이하에게 중대 사기 혐의를 적용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한 고객은 자신이 구입한 스페인 복권 '프리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