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2T09:22:12

관저 이전 혐의 김건희, 종합특검 첫 조사 8시간 만에 종료… 진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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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조사에서 진술을 전면 거부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8시간 동안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종합특검 관계자는 김 여사는 오후 5시50분쯤 조서에 대한 간인 절차까지 마쳤다 며 수사팀의 질문에는 전부 진술을 거부했다 고 밝혔다. 종합특검은 이날 150쪽이 넘는 질문지와 저녁 식사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