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장동혁, 민주당의 숨은 병기·비밀 선거운동원" 비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역시 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 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 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국힘당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민주당 프락치 세력을 당헌 당규위반자로 규정, 제명하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 이라고 더했다.그러면서 당헌은 헌법정신 수호를 당원의 의무로 규정하는데 장동혁 그룹은 헌법과 사실을 부정하는 윤어게인 세력일 뿐 아니라 극좌와 친할 수밖에 없는 극우의 본성에 따라 민주당을 위한 봉사자이기도 했던 것 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지난 4일에도 장동혁의 국힘은 졌지만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이 대표하는 진짜 보수는 이겼다. 윤석열, 장동혁, 황교안과 손절하고 맨정신 국민들과 손잡은 덕분 이라고 적었다.한편, 조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동훈 대변인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며 송파 등의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행정적 과실이고 부정선거가 아닌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끼어들면 책임규명에 장애만 된다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부실선거를 부정선거로 몰면 역풍을 맞을 것인데 선거참패로 코너에 몰린 장동혁이 살 길 찾기 차원에서 황교안 세력과 함께 시국을 그쪽으로 몰고 가려 할 경우 오세훈 시장도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