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4:36:55
트럼프 “X나게 두들겨 팰 것” 욕설 쓰며 이란 응징 예고
원문 보기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며 소강 국면이었던 양국의 무력 공방이 재개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우리는 (이란을) X나게 두들겨 팰 것”이라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고 그들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욕설을 쓰면서 이란에 대한 고강도 응징을 예고했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공습을 이어가다 이를 중단했는데, 이란의 기습 공격을 계기로 공습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 중동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