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21:35:36

현대차 대표 "미래 생존 위해 노사 함께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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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가 이달 말 추가 부분파업을 결정하자,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담화문을 내고 노사 모두 회사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최영일 대표는 23일 담화문에서 “현대차의 미래 생존과 직원들을 위한 길로 노사가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파업이라는 무기 앞에서 회사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교섭 중단과 파업이 이어지면서 생산 손실과 직원들의 임금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