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23:14:58

10G 단 3승 롯데, 행운 따랐지만 4안타로는 이길 수 없었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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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에서 3승 7패, 팀 타율은 0.230. 롯데 자이언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이기기 어려운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 롯데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9 대패를 당했다. 2연패와 함께 22승 33패 1무. 8위 NC 다이노스와 승차는 2.5경기로 더 벌어졌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로부터는 2.5경기에서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하위권 팀에 문제를 꼽자면 한 두 개가 아니겠지만 최근 들어 타선의 부침은 심각하다. 지난 3일 코치 2명과 선수 4명을 모두 말소하며 선수단의 대폭 변화를 줬던 롯데는 설상가상으로 최근 좋은 타격감을 뽐내던 한태양과 박승욱이 이탈해 더욱 뼈아픈 전력공백이 불가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