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4:27:28
[6·3진주]조규일 "공작정치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
원문 보기[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를 뇌물 요구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조 후보는 경남도당에서 조규일 죽이기 공작정치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 이라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신은 현재 국민의힘을 탈당해 당원도 아니다 라며 “무슨 자격으로, 무슨 의도로 경남도당에서 수사기관에 고발하는지 모르겠다 며 지금 진주에는 제2의 김대업 사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압도적인 시민지지를 받던 자신을 근거 없는 의혹을 핑계로 경선에서 소명 기회도 없이 배제시켰다 며 특히 이번 진주시장 후보 경선 과정이 공명정대 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 고 직격했다.그는 자신을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시민의 뜻을 짓밟은 정치적 폭거이자 조규일 죽이기 라며 자신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조 후보는 자신은 단 한번도 부정부패와 타협한 적이 없다. 수사기관보다 더 무서운 것은 시민의 눈 이라며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음모를 꾸미지 말고 배후에서 움직이는 몸통이 누구인지 반드시 시민 앞에 밝혀 낼 것 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진주시장 공천은 공천이 아니라 사천이다. 민주주의 근간인 공정성과 상식이 무너졌다 며 국힘 경남도당 공천위원장은 진주시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