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7T23:39:02

여름철 장염의 복병 ‘캄필로박터’…항생제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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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세균성 장염 발생이 증가하며, 특히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이 주의된다. 감염은 주로 익히지 않은 닭고기와 교차오염으로 발생하며, 증상은 발열, 복통, 설사 등이다. 경증은 수분 보충으로 회복 가능하지만 고열, 혈변 등 심한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여름철 장염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김광민 전문의의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