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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22:30:34
불꽃축제 숨은 명당 47곳 찾았다 ...3년 걸려 만든 비밀지도 공개
원문 보기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 시민이 3년간 직접 발품을 팔아 찾아낸 관람 명당을 3D 지도에 담아 공개해 화제다. 최근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불꽃축제 명당 알려주는 거, 민폐일까요? 라는 제목과 함께 자신이 제작한 영상을 올렸다. A씨는 불꽃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찾기 위해 3년간 공을 들였다면서 자리를 알리면 정작 자신도 앉기 어려워질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지난해 축제 때 옆에서 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던 아빠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 게시물에는 명당 공개를 요청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해당 글은 나흘 만에 조회 수 125만회를 넘겼으며 누리꾼들은 이제 알았으니 글을 내려달라 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