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5-05T12:33:00

허웅 '결정적 3점쇼'…KCC 챔프전 기선 제압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최초의 정규리그 5-6위 팀이 맞붙는 챔피언결정전이 시작됐습니다. KCC가 승부처에서 나온 허웅 선수의 결정적인 '석점 퍼레이드'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홍석준 기자가 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프로농구 최초의 정규리그 5-6위 팀이 맞붙는 챔피언결정전이 시작됐습니다. KCC가 승부처에서 나온 허웅 선수의 결정적인 '석점 퍼레이드'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사상 첫 챔프전을 치르는 소노의 홈구장에 구단 역대 최다인 6,486명의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접전이 이어지던 3쿼터 중반, KCC 허웅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동생 허훈의 패스를 받아 오늘(5일) 첫 3점슛을 깔끔하게 성공한 뒤, 전반에 2득점에 그쳤던 답답함을 털어내듯 크게 포효했고, 왼쪽 코너 같은 자리에서 연달아 3점슛을 터뜨려 격차를 17점까지 벌렸습니다. 허웅은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3점 라인에서 1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장거리 3점슛을 림에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점슛 4개 포함 19점을 올린 허웅과, 양 팀 최다 22점에 리바운드 19개를 쓸어담은 숀 롱의 활약을 더해, KCC는 소노의 플레이오프 7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기선을 잡았습니다. [허웅/KCC 가드 : (숀 롱이) '네가 필요하다, 팀원들한테. 그리고 너의 3점슛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쏴라' 이 말에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얻고 감동을 받아서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앞선 28번의 챔프전에서 1차전 승리팀은 스무 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