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04:21:37

서울 노후 도심에 아파트 신축...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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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사업 대상지에는 추가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준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서울 도심 내 추가 주택 공급을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의 신규 후보지 공모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사업성을 보완해 주택과 생활 편의 시설 등을 함께 공급하는 방법이다. 이 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국토부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