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03:00:00
스페이스X, 경쟁사 폭발 사고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원문 보기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로켓 ‘뉴글렌’ 시험 중 폭발 사고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뉴글렌은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따라잡기 위해 내세운 길이 약 98m의 대형 로켓이다. 이번 사고로 뉴글렌은 물론 로켓 발사대가 크게 파손되면서 최소 수개월간 주요 발사 일정이 밀리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발사대가 사실상 파괴됐다”며 “최소 6개월 이상 차질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