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0T07:00:00

학력보다 실력… 韓 반도체 인재 확보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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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도체 업계가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학력 중심 채용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능력 중심 채용’이 확산되면서 인재 선발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결국 인재에게 달려 있다는 판단 아래 기업들은 학력 장벽을 낮추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번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키로 했다.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했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등 자격 요건을 없애고 실제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