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06:30:00
인수 마침표 찍는 애경산업… 태광 체제서 ‘새판짜기’ 시동
원문 보기태광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는 애경산업이 경영 체제를 재편하고, 국내외 사업을 재정비한다. 애경그룹 오너 일가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태광 측 인사가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새 체제 안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태광산업과 인수·합병(M A) 절차도 마무리한다. 이번 주총은 회사 인수 작업의 사실상 종결을 의미하는 자리로, 태광 체제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