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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9:49:18
이정후·김도영 이을 차세대 스타는? 韓야구 미래 국대, 11월 도쿄돔 집결! 2026 APBC 일정 확정→日·대만·호주와 맞대결
원문 보기KBO(한국야구위원회)가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APBC는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를 부여해 대표 선수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향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스타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7년 출범한 대회다. 실제로 APBC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의 스타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초대 대회였던 2017년에는 이정후와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고, 2023년 제2회 대회에서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 간판스타로 성장한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