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2:00:00
“이번엔 진짜 가나” 지방 이전說 불안한 수협, 노총 통해 적극 대응
원문 보기6·3 지방선거 이후 금융기관의 지방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서울에 있는 수산업협동조합(수협)중앙회 본사도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전라남도가 수협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자, 수협은 양대 노총을 통해 전력 대응하는 모습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금융 부문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최근 국토교통부(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과 회의를 가졌다.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주무과로, 지방선거 전후에 인원을 대거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