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20T10:29:45

WHO, "에볼라의 세계적 확산 위험은 낮아"…확진은 53건이나 600건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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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리카 콩고(콩고민주공화국)와 우간다에서 터진 에볼라가 개별 국가 및 지역 내 국가들 안에서 퍼질 위험은 높지만 전세계적 레벨로 확산될 위험은 낮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수장이 20일 말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콩고의 북부 이투리주와 북 키부주에서 지금까지 51건 감염이 확인되었다면서 이 감염성 유행병의 스케일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여겨진다 고 지적했다.우간다 정부가 수도 캄팔라에서 2건이 확진되었다고 유엔 보건기관에 보고했다고 사무총장은 덧붙였다. 이 같은 확진 케이스를 넘어 의심 케이스가 600건에 육박하며 139명이 이로 해서 사망한 것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고 말한 테워드로스는 이 같은 수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