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9T06:10:00

사냥은 AI에 맡기고 경쟁만 즐긴다… 달라지는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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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플레이가 국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장시간 접속과 반복 사냥에 대한 이용자 피로가 커지자 게임사들이 AI에 일부 플레이를 맡겨 이용자가 직접 게임에 붙어 있어야 하는 시간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과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이 대표적이다. 두 게임 모두 MMORPG의 핵심인 성장과 경쟁은 유지하면서 AI 자동화와 경쟁 콘텐츠 개편으로 플레이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접속하지 않아도 성장’… 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