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07:23:12

불성실공시 진화 나선 ‘삼천당제약’… 시장 신뢰 문제 또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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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최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관련해 허위공시가 아닌 공정공시 절차상 문제라며 사실관계 정리에 나섰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를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와 실적 성장 기대감을 키워온 가운데, 공시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회사의 시장 신뢰성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삼천당제약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받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에 따른 것으로 공시 내용의 진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