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7:01:27
임단협 평행선 현대차 노사… 노조, 부분파업 4시간으로 확대
원문 보기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수위를 높이고 있다.현대차 노조는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생산직 오전조는 오전 10시 50분, 오후조는 오후 7시 30분에 각각 업무를 마치고 파업에 들어간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하루 2시간 부분파업보다 파업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노조는 사측이 전향적인 협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파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