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22:22:12

[6·3양산]국힘 나동연 "양산 도약, 검증된 전문가 필요" 합동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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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가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대규모 합동 정당연설회를 열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북정동 선거캠프 앞에서 열린 연설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윤영석·김태호 의원은 찬조 연설에서 양산의 도약과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도청, 국회와 소통할 수 있는 묵직한 시장이 필요하다 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인 나동연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 고 호소했다.박완수 후보 경남도와 양산시가 원팀을 구축해 사송신도시 완성과 부울경 광역철도 조기 건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 고 강조했다.마지막 연설자로 나동연 후보는 사전투표는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양산 발전을 이끌 일꾼을 뽑는 운명의 날 이라며 도지사·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후보까지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친 만큼 반드시 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나 후보는 출근길 시민 인사, 장애인 단체 간담회, 물금농협 앞 지원 유세 등 하루 종일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결집에 나섰다. 캠프 관계자는 거물급 지도부의 지원과 거점 유세로 승기를 잡았다”며 “남은 기간 정책과 진정성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겠다 고 자신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