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20:20:00
9급 공무원 준비하던 용혜인... 어떻게 진보 명망가 됐나
원문 보기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990년생의 젊은 나이로 비례대표 재선을 지냈다. 그가 지녔던 최초의 정치적 자산은 세월호 참사로 만들어졌다. 경희대에 재학하던 2014년 ‘가만히 있으라’는 이름의 시위를 기획했다는 것이다. 용 후보자는 이때 집회시위법 위반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았고, 이 당시 노회찬·심상정 등이 탈당한 진보신당 잔류파와 사회당이 합당해 만든 노동당의 당원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