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25T12:17:00

서울 27도 '깜짝 초여름'…쾌청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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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4월의 마지막 토요일은 화창했습니다. 다소 덥기는 했지만 봄 날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 발길은 야외로 향했습니다.휴일 표정은 김민준 기자가 담았습… ▶ 영상 시청 앵커 4월의 마지막 토요일은 화창했습니다. 다소 덥기는 했지만 봄 날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 발길은 야외로 향했습니다. 휴일 표정은 김민준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트럼펫을 불거나 기타를 치면서 행진이 시작되고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뒤를 따릅니다. 이순신 장군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그린 전시회는 물론 생일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찾은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황아영·홍이룸/경기도 고양시 : (아이가)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계속 해 가지고 요즘에 또 유치원에서도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나왔어요.] 넓게 펼쳐진 정원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양한 꽃들을 보며 사람들은 봄을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이지은·김희자·민란희/경남 거제시 :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아기를 데리고 오니까 아기들 체험할 곳도 너무 많고, 꽃들도 많고 포토존도 여러 곳에 운영되고 있어서.] 오늘(25일) 낮 서울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가족과 연인들은 야외에서 놀이기구를 타거나 기념사진을 찍다가도 더위를 피해 실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에서 휴일을 즐겼습니다. [이경호·이양화/서울 영등포구 : 오랜만에 아내랑 같이 바람 쐬러 나왔는데 기분도 좋고 밖에서 노는 것보다 안에서 노는 게 조금 더 이렇게 쾌적하고 시원하고.] 기상청은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커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박영준 KNN, 영상편집 : 최혜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