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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5T11:59:44
[6·3고창]혁신당 유기상, '주민제안·비리 접수센터' 운영
원문 보기[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유기상 조국혁신당 예비후보가 주민제안·비리 접수센터 를 운영하겠다고 15일 밝혔다.주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는 혁신당 중앙당이 제안한 전국지자체 불법비리 조사특위 와 공명선거 캠페인 연계의 일환이다.▲고창군정 부조리 및 예산·군유재산 등 재정운용 오남용 의혹 ▲예산지원사업 배제·편중지원 주민 편가르기 등 주민화합 저해사례 ▲관변단체 억압 및 행정사병화 악폐 ▲공무원·이장단·관변단체·자생단체·복지단체 등을 예시로 한 예산지원 단체 및 사업관계자의 후보 지원사례 등이 주민제안·비리 접수 대상이다.이어 수집된 사례들은 폭로·비방·고발전에 활용하기 보다 선관위 사전 계도요청, 관변 보조단체 독립성 강화, 군민화합 제도보완 등으로 공명선거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향후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데 이용할 예정이다.유 예비후보의 주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 는 21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한편 그는 고창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제도 조기 도입 ▲농어민 영농보조금 확대 ▲햇빛·바람연금 등 군민 직접소득 확대 ▲행정권한 민간이양 ▲현안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주민참여 결정 ▲복지시설, 농어민시설, 문화예술단체의 자율성 확대 ▲군민축제·기념제 운영권 민간단체 이양 ▲행정조직 개방화 등을 검토해 이번 선거의 공약으로 반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