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5:54:07

다 짓고도 안 팔렸다… 아산 미분양 3가구 중 1가구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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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미분양으로 남은 주택 3가구 중 1가구는 다 지어진 뒤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준공 후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분양은 소폭 줄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두 달째 815가구에 머물렀다. 공급 과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산탕정2지구에 2만1000가구가 추가로 계획돼 중장기 공급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