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4:56:49

[공식발표] 세상에 이런 계약이 있나 키움, 서건창과 2년 6억→12억 계약 규모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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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계약이 발생했다. 키움 히어로즈가로 돌아온 서교수 서건창(37)이 이례적 계약 이후 규모 조정을 거쳤다. 구단 측에서 먼저 나서 상향 조정을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키움 히어로즈는 31일 내야수 서건창과 기존에 체결한 비FA 다년계약에 옵션 특약을 추가하며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 고 밝혔다. 구단은 현재 팀 내 야수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1위(2.73)를 기록 중인 서건창과 기존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원의 계약 조건은 유지하면서 옵션 특약(세부 내용 비공개)을 추가해, 최대 12억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 옵션은 선수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정, 사실상 12억원 전액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