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8:58:00

지난해 33.6만톤 들어왔는데… 발암 물질 中김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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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 반복에도 외식업계 의존도 높아 당국 유통 경로 추적 중국에서 배추보관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산 먹거리를 둘러싼 불안감이 다시 높아진다. 중국산 식품은 최근 5년간 국내 수입검사에서 국가별로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부적합률도 전체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배추 수매업자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중국 당국은 특별조사에 착수해 문제가 된 배추의 유통경로를 추적 중이며 식약처도 중국산 배추의 수입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