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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8:33:40
박진만, 박준현 극도 경계 우리랑만 하면 완봉급으로 던져→박석민이 정보를 주나...
원문 보기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26일 상대 선발 투수로 만나는 박석민(41) 삼성 2군 타격코치의 아들이자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박준현(19)을 향해 농담과 함께 극도의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진만 감독은 2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상대 선발 박준현 공략법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맨날 연구하는데 못 치더라. (박준현이) 지금까지 우리 상대로 꽤 나온 것 같은데, 우리 팀한테 정말 자신이 있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박석민이 정보를 주나... 라고 웃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