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03:14:52

李 대통령, 광복절 맞아 남북 마주 앉길…종전 위한 논의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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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맞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측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 논의를 시작하자 고 밝혔다. 취임 첫 해인 지난해 경색됐던 남북 관계 긴장 해소에 주력하고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힌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북측에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 ━ 북핵 고도화 멈출 실효적 방안 논의…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 ━ 이 대통령은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 나서 우리는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전쟁이 국민의 삶에 얼마나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하고 있다. 하물며 이 땅에서 벌어질 긴장과 분쟁의 대가는 얼마나 크겠나 라며 이같이 밝혔다....